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약직...
        남의 이야기인줄만 알았다.
        그러나 막상 나아내의 일이 되고보니 고거참 살벌하기 그지 없군...

        기업은 정글과 같은 거친 경쟁속에서 운영되고 있고
        변화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그래서 고용자는 필요할때 쓰고 필요없을때 가차없이 짤라 버릴 수 있는
        계약직이라는 고용형태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계약직이라는 시스템하에서 어떤기업이 사람에 투자하고
        그어떤 누군가가 회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는가?
        미국식 경영만이 과연 정답일까?
        미국기업은 그래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가?

        일본에 종신고용제를 뿌리내리게 했던 마쓰시타 그룹의 설립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창의적 발상을 생각해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www.shyboy.net/trackback/122 관련글 쓰기
  1. 불의에 저항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

    FROM nooegoch 2008/10/01 23:39  삭제

    일어나 희망을 위해...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khai 2008/09/10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일이 있었군요.부인 되시는 분이 많이 힘들어 하실거 같습니다. 샤이보이님이 많이 위로해 주시고..또 이런 일련의 일들속에서도 주님이 뜻하시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안에서 힘내시고요~ 주님은 더 좋은일을 예비하고 계시고 있을겁니다. ^^

    • SHYboy -[°.°]- 2008/09/10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려움중에 있을때 하나님의 빛은 더욱 눈부시게 빛남을 요즘 느끼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님^^

  2. nooe 2008/10/01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처음방문했습니다.
    창작 블로그군요.
    반갑습니다.^^

  3. 계약직이라... 2008/12/02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년전에 계약직으로 일을 했었는데...
    사람들 좋고 즐겁게 일 했지만...
    하는 일은 다 비슷해도...
    결정적은 순간에 우린 직원이고 넌 계약직이니까...
    공익이었던 아이가 나에게 던진 한마디...
    "누나는 여기 직원이 아니잖아요~~~"
    그 한마디에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해줄 일도 안하게 되고...
    그 이후론 제가 할 일만 하고...
    제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할지 생각하는데 나머지 시간을 썼습니다.
    계약직이 어찌보면 필요할때만 쓰니까 좋아보이지만...
    책임감도 떨어지고...
    어차피 내가 계속 다닐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회사에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