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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기분, 내생각, 내취향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그것에 맞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들을 포기하거나 버려왔던
        지난날들을 생각해보면 난 참 작고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든다
        결혼을 하고 한여자의 남편이자 한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 깨닫게 된다.
        오래 참아주고 미워도 꼬옥 안아주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고 더 나아가 사랑을 키워간다는걸.
        내가 참아주고 안아주면, 그네들도 내게 그렇게 해준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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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록샌 2008/10/07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글과 그림이에요. 잘 보았습니다. :-)

  2. 오렌지 2008/10/07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를 너무 사랑했었나봐요 ㅜㅜ

  3. 아도라 2008/10/0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도 제 자신을 더 사랑하나 봅니다.
    줄 상대가 없어서 그런지, 상대에게 줄 사랑까지 제 자신에게 쏟나봐요.

  4. 윙크 2008/10/07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5. 스카이 2008/10/07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은 남보다는 저를 사랑하나봐요 ^^* 주변에 조금씩 늘어나는..이혼하는 커플들(그들은 결혼전보다 더 불행한 길을 걷더군요. 경제적으로도)을 보면 결혼하고픈 맘이 없어지더군요. 말 그대로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SHYboy -[°.°]- 2008/10/08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가 바뀌면 세상도 바뀐다고 하더군요. 내가 좋은사람이면 좋은사람을 만날수 있데요~
      결혼 꼭 하셨으면 해요~ 제가 해보니 좋더라구요^^

  6. 바닥나기 2008/10/08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7. 릴리 2008/10/10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이대팔씨가 애인이 없는 이유는 포기해서인가요?

  8. 에젤 2008/10/18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생의 답이 담긴..심오한 톡툰이네요.
    몇번 들렀는데..왜 못보았는지..ㅜㅜ

  9. 우정민 2009/01/14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