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생각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인생의 암흑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우리반에 소위 불량배들이 참 많았거든요.
그들은 언제나 욕을 해대고,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허구헌날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고
때리고 갈취했지요.

블로깅을 하고 있자면, 종종 그때가 떠오르곤 합니다.
자기의견을 말하는것은 좋지만, 그표현하는 방법이 중학교 시절 불량배들과 다를바
없는 욕설과 폭력과 편협함과 무책임으로 일관되는 것을 보면요.

또한 UCC란 이름으로 만들어지거나 복재되어지는 공허한 UCT(User Created Trash, 제가 만든
신조어입니다 --;)들을 보면서, 이건 공해가 아닌가라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그때문에 제가 만들어내는 컨텐츠가 혹여 UCT가 아닐까 늘 신경쓰는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가끔은 가공할 퀄리티의 UCC를 만나곤, 즉시 RSS리더기에 등록하기도 하지요.

불량배나 조폭이 없는 블로그 월드를 꿈꿉니다.
그런 세상은 반드시 오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엔 나쁜사람보다 좋은사람이 더 많기때문입니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안치환님의 가사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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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쥬느 2008/01/30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재밌는 발상이네요. 후후 그림도 넘 귀여워요.

  2. 꿈꾸는요셉 2008/03/05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겸손한 타협은 이미 실종된 시대 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