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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왜 열심히 하지 않았을까 하며 후회하던
         동기를 보면서 생각해 봤던 내용입니다.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하면 알꽉차게 살 수
         있을까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한달반이 지나면, 벌써 39살이군요...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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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슬아 2008/11/12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대로서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어서빨리 삶이라는 의문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2. 냠냠 2008/11/1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로써 공감이 많이 갑니다. 20대때 지금처럼 목표가 명확했으면 하는 아쉬움도 좀 있구요.. ㅎㅎ 사는 맛은 확실히 지금이 더 좋습니다.

  3. 인생은 2008/11/12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마지막 20대가 한달 조금 남았습니다.
    낼모레면 서른이라는 현실이 슬퍼졌는데..
    이 글을보니 많은 위로가 되네요 ^^
    근데, 한편으로는 무지 아쉽긴 아쉽네요 ㅠㅠ

    • 훔. ㅡ.ㅡ 2008/11/12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님은 한국 나이로 29을 얘기하시는거겠져??

      그럼 님은 아직 28 이십니다, 적어도 내후년 생일 지나실때까지는 20대 이십니다.

    • SHYboy -[°.°]- 2008/11/13 0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30대가 되면 더 행복해진답니다~ 저는 더 행복한 40대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4. 라임트리 2008/11/12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물 아홉의 12월 31일 아침과 서른의 1월 1일 아침... 똑같습니다. ^^

  5. 내생에가장젊은날 2008/11/12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글과 안맞는 얘기일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들은 말중에 가장 가슴아픈..
    "오늘은 내생에 가장 젊은날이다" <<ㅠㅠ
    지금 이순간이 남은 인생중 가장 젊은 날이겠죠??ㅎㅎ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고 뜻깊게 보낸다면..미래엔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추억으로
    기억할수 있지 않을까 싶내요^^..그게 힘들긴 하지만-_-;뭐..그래도 과거는 추억이 되니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6. 툴리CEO 2008/11/12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20대이긴 하지만 너무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라서요

    내용물을 출처적고 퍼가도될까싶어서 글남겨봅니다.

  7. 애니연가 2008/11/1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삼십대인데요.. 전 아직도 미래가 두려운걸요...ㅠㅠ
    참고로, 전 솔로...

  8. 아.. 2008/11/12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큰 20대를 살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이거 퍼가도 되죠?

    지우길 바라신다면 hongou14@naver.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지우겠습니다ㅋ

  9. 민이 2008/11/12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6...조급한건 나뿐인가?...세월이 무섭다

    • SHYboy -[°.°]- 2008/11/13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조급한건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하루를 효율적으로 살수 있을까 늘 궁리한답니다~ 순간순간이 금쪽같이 느껴지네요~

  10. 겸손회장 2008/11/12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잘 안쓰는데
    마지막에 기타사진보고 입이 벌어지네요
    깁슨이 두대씩이나.ㅠㅠ.

    • SHYboy -[°.°]- 2008/11/13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겸손회장님도 기타 애호가신가 보군요.
      화이어버드는 총각때 70만원 주고 산거구요. 아주 빈티지한 디자인과 사운드구요~ 레스폴 골드탑은 결혼전에 180만원 주고 질른겁니다~ 금빛 레스폴 좀 짱인듯~

  11. 금드리댁 2008/11/12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뉴스에서 님 톡툰보고 왔다가 많이 많이 구경하고 갑니당.. 멋지세용.. 특히, 웹툰 너무 깔끔하고 멋져서 입이 떡 ㅎㅎ 저도 정신없던 20대보다 30대가 더 좋은 1인입니다용.. 지금30대는 120세까지 살지도 모른다?는 연구도 있던데요..ㅎㅎ 저나 님이나 이제3분의 1도 안 왔다는 ㅎㅎㅎ 톡툰 다~~~ 보고 혼자 즐거워하다 갑니다용.. 가끔들르겠습니당.. 다음 만화가 기대됩니다(부담부담!!ㅋㅋ)

    • SHYboy -[°.°]- 2008/11/13 0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금드리댁님, 이렇게 팬이 되어주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음주 만화가 부담되네요 ㅋㅋㅋ. 그럼 종종 들러주셔요^^

  12. 20대가 그리운이유 2008/11/1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공감합니다. 정말로~ 확 와닫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저의 화두는 20대라긴 뭐하고 30대 뭔가 잃어버린 것이랄까요!
    첫키스의 설레이는 추억 그래도 우리에게 내일이 있어 방황하지만 자신만만했던 그때...
    세상에 대한 처절한 외침! 뭐 이런거 빼더래두...
    여유를 안정을 얻었지만 꿈과 나를 잃어 가며 살고있지는 않은지?

    • SHYboy -[°.°]- 2008/11/13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고 계신지요? 저는 그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화를 그리고 있고,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구요. 애가 더 크면 피아노를 배울 계획입니다~
      배우고 시도하는 삶이 활력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13. 박수희 2008/11/1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9세가슬퍼요

  14. 박수희 2008/11/12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내나이43세가되어도 여자 친구도없는서글픈인간

  15. 이영규 2008/11/13 0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랑 나이가 같군요

  16. 0- 2008/11/13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동감합니다...

    참 20대는 많이 참고 많이 절제하고 그렇게 보내야 하는 기간인데..

    요즘 젊은세대들은 정말 생각이 짧아서 그런지.. 너무 막사는것같아 걱정이 큽니다...

  17. 공감... 2008/11/13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1년 생이신 모양이네요.. 한달반이면 39살이되는 사람으로서 님의 글에 참 공감이
    갑니다. 진짜 20대때는 방황,고뇌,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참 힘든시기 였지요.

    결혼해서 아내와 귀여운 아들 그리고 회사에서 중간관리자인 지금이 그래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거의 모든 사람이 경험하는 과정 중
    의 하나이지 않을까요?

    아침에 출근할때 고사리 같은 손으로 빠이빠이 하면서 뽀뽀하는 아들내미 보면서 행복
    해 집니다..

    • SHYboy -[°.°]- 2008/11/1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오늘아침도 출근준비 하는데, 4살박이 아들녀석이 문을 빼꼼히 열고 들어오더라구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꼬옥 안아주고 뽀뽀도 해줬답니다~
      내가 누리는 행복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18. 2008/11/14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는 어차피 먹는 것이고!

    30대가 되어서 다시 20대가 될 순 없는 것이고!

    아직 3년이나 남은 나의 20대는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고!

    어제 마신 술이 아침 10시까지 안깨는게 점점 속상하기만 하고!

    서른전에 결혼하고 집사고 차사고 다 끝내(?)고 싶은 욕심은 커져만 가고!

    곧 사십대인 글쓴이 분이 아직도 삼십대라고 우기고!

    속이 쓰릴뿐이고! 술이 덜깨서 헛소릴 할 뿐이고!ㅋㅋ

  19. 하말양 2008/11/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살이지요.

    모르겠어요. 적성에 맞지도 않는과.
    그래도 대학은 다녀야 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30대가 되면...덜 하는거지요?

    • SHYboy -[°.°]- 2008/11/15 0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기 자신이 정말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더군요. 하말양님은 그물음에 대한 답을 빨리 찾으시고, 그것을 위해 달려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20. 레온 2008/11/16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32살 입니다. 물론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고요.
    한국 나이 한국 나이 하는데, 대체 한국 나이의 근원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분 아직 못 만나봤습니다. (임신 했을때부터 시작된다는데...) 그냥 자신의 생일 지나면 그때 한살 더 늘어나는것과 몇년도 생이라는것으로 나이를 구분 지으면 좋을텐데 왜 한국 사람들은 1월1일만 되면 한살 더 늘었다고 자학들 하시는지 (맞습니다. 캐나다에 이민온 사람입니다)
    20대 청년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너무도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아닌가 하는 동정심과 암울한 미래에 차라리 30대가 낫다는 생각이 들기고 하고.
    더이상 과한 술자리를 안한다는 것과 담배를 더이상 피지 않는다는것, 쓸데없는데다 목숨 걸지 않는다는것등등 조그만 것에서부터 30대가 된것에 만족해야 겠죠?

    • SHYboy -[°.°]- 2008/11/16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온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분 만나셔서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갖고 하시면 인생의 또다른 다채로운 맛을 느끼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기대하며 40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1. L.Charles 2008/11/16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투브 동영상에서 故 김광석님이 콘서트 중에 했던 이야기가 얼핏 생각나네요.
    20대에는 모든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는데 30대에는 새로운 것이 없어진다고.

    그래도 30대엔 그동안 겪은 새로운 것들을 다시 보는 계기가 될것 같다고 ..
    26살을 2달 앞두고 막연히 생각해보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SHYboy -[°.°]- 2008/11/17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L.Charles님 반갑습니다~ 20대때 수없이 듣던 김광석님의 노래가 갑작스레 듣고 싶어지네요~ 많이 그립군요~
      통키타 치면서 혼자 많이 불렀지요~

  22. 릴리 2008/11/18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타랑 첼로는 팔면 돈이 좀 됩니다만 그보단 갖고 계시는 쪽을 추천합니다.ㅎㅎ

  23. 에젤 2008/11/30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요.
    모든게 미흡하고 불확실했어도..ㅎㅎ
    지금도 늦지 않았고..삼손처럼..인생의 마지막에
    젊은 시절 그때보다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다고 믿어요.

    • SHYboy -[°.°]- 2008/12/01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시점까지 살아오면서 겪어오고 쌓아온 모든 삶의 기억들과 추억들과 경험들과 배움들은 20대의 젊음보다 더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에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