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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나이 먹기 - 그래… 지금 내 나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 되는 것이지… 후회하기 전에 말이지.
내가 나이먹었다고 느꼈을때 한두개가 아냐(ㅠㅠ) 내가 나이먹었다고 느꼈을때 한두개가 아냐(ㅠㅠ) 1. 랩따라 부르다 혀꼬이고 숨차 헥헥거렸던 기억이(--^) 최신유행가, 인기가수도 잘 모른다. 2. 아픈데가 많다 - 날씨를 맞추는 나를 보며 깜놀(ㅇㅅㅇ) 3. 태평양만큼 넓어진 오지랖 - 간섭하는게 어느새 취미(ㅜㅜ) "정말 이러고 싶지 안다긔!!!" 4. 잘 못먹었던 음식도 원츄^^b - 몸생각 슬슬~ 한다. 몸에 좋다더라~ 하면 한번은 챙기게되는..
나이들면 책임감만 늘어 나서 자기를 아예 잊고 자식들 뒷치다거리에 힘이 들지요.
젊을 때 내가 상상 하던 모습과는 정말 틀립니다.
그러나 인생에서 책임과 의리를 꼭 지켜야 하는 것은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때론 구차해도 살아야지요. 가족의 울타리가 되서. 죽고 싶을 때도 꾹참고.....ㅠㅠ
자식들 다 키워 놓고 나니 이제 내가 아프고 시부모님은 더 아프시니 내색도 못하고,자식들과는 심정적인 이별을 준비해야하고.....인생길은 갈수록 좀 더 고달픈 것같아요.
그래서 공부를 할때인 고등학교때가 제일 좋은 때이지요.
지내놓고 보면..........
그러나 이젠 좀 대우받고 편하고도 싶은 나이입니다.내나이 곧 58세입니다.
아이고 선배님 오셨어요!!! 이렇게 제 초라한 블로그에도 방문해주시고~ 영광입니다^^ 선배님 블로그 찾아뵙고 자주 인사 드릴께요~ 너무 방가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