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멈추는 순간 사람은 노인이 된데요...SH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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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배롱님 보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정말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역주행해서 전부다 보고왔네여^^
보면서 제 자신을 얘기하는것 같아 거침없이 빠져들었습니다.
저는 올해 40살이 됐고 한여자의 남편이고 예쁜딸과 귀여운 아들을 가진 두아이의 아빠고 회사에선 백명이
넘는 부서의 팀장 입니다.
이중 어느것 하나도 자신있게 "잘하고 있는중 입니다" 라고 말을 못하겠네여 -_-
그런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주변에서 난리가 나서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 충만한 표정으로
연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작 일이 생기면 내 마음속은 갈갈이 찢어지는 심정인데 겉으로는 태연한척, 대범한 척,
긍정적인 척, 자신있는 척 하느라 가끔 머리가 멍 할때도 있습니다.
과중한 책임감에 어께가 무거울 때도 있지만 제 가족과 제 주변에서 도와주는 분들을 믿고 매일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안좋은 경기로 인해 더욱더 부담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오늘만큼은 기분 좋네여...
정말 기분좋은 만화를 봐서 너무 좋았구여~
거기다 오늘 고등학교때 친구들이 20년만에 우연찮게 연락이되서 내일 만나러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만화 부탁드립니다~~
쇠쟁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팀원이 100명이라구요? 헉! 그럼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겠네요.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회사에서 관리자로 일한다는 것, 한 집안의 가장으로 산다는 것이 이럽게 힘들고 두려운일인지 몰랐어요. 쇠쟁이님이 얼마나 힘드신지 1000% 이해할 수 있답니다. 쇠쟁이님도 제 어려움을 1000% 이해하실 것이라 생각되구요. 같은 어려움을 지닌 사람끼리 이렇게 공감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자주 들러주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셔요. 감사합니다^^ 또 뵐께요~
참 좋은 글과 그림.
난 아직 19금 ㅡㅡ
대명, 요즘 나 너무 밀어주는거 아냐? 늘 너무너무 고마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