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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글이네요~^^* 모든 남자들이 다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좋을텐데^^
전 여자이지만 요즘 유행하는 초미니스커트는 좀 아니라고 봐요.
정도가 있지-_-;;;
논외 이야기지만 마지막에 오타 하나있네여^^;;
마지막 말풍선에 훈결남 이라고..;
글 잘읽고갑니다..
남자들 눈떄문에 짧은 치마를 되도록 입지 말라는건 좀 억지가 아닐까요?
이런 말 들을때는 외국에 나가서 살고 싶다는;;;
저도 동감합니다 전 회사가 강남역 근처에 있어서 자주 본이 아니게 보게 됩니다만 계단 올라갈때 좌측통행들 해주면 고개 안들고 올라갈 자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라가는사람 내려가는사람 뒤섞여서 지그재그 참 힘들게 다니는데요 그럴때 길찾으려 올려다 봤다 얼굴 붉힌게 한두번이 아닙니다ㅋㅋ 제가 매번 이런것 땜에 위 못보고 걷다가 핸드폰 문자보내다 핸드폰 떨어트리고 pmp떨어트리고 속상하고 그런걸 안타까워 하는 여자친구가 이글을 저한테 보라고 전해줬네요ㅋㅋ 잘 읽고 갑니다~
심하게(?) 바라보는 남자들을 변태로 여기는게
대부분 여자들의 생각이라봅니다.
그렇게 입는 여자들은 자신을 표현하고 싶고
또, 그것을 통해 만족을 얻는다고 말하더라구요??...
근데...좀 아이러니 한 건...
그렇게 입는 여자들은 자신을 바라봐 주길 바란다는거죠..
시선을 끌기 위해 입는 거 아닌가요?
세상에 자기 혼자라면 과연 그렇게 입을런지..
짧은치마 입고서는 가방으로 가리고...
가슴 심하게 파인 옷 입고서...
요조숙녀 인것처럼 앞 가리고...
처음부터 좀 더 긴옷...덜 파인 옷을 입으면 될 것을...
속으로는 좀 가증스러워 보이기도하죠..
여성분들 약간 기분이 상할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이성에게 자연스럽게 눈 돌아가는건 여자나 남자나 똑같다고 봐요.
단지 이성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시는 분이라면 자연스럽게 닿은 시선.. 다시 자연스럽게 거두어 주셨으면 하는거죠.. 사람 민망할 정도로 빤~히 처다보는것도 역시 예의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여자인 저도 초미니스커트 입은 분들 보면 민망합니다-_-
여자로서.. 이쁜 옷 입고 싶고 이쁘게 보이고 싶은거 알겠는데.. 그러려면 최소한의 속옷이라도 제대로 차려입던가요.. 딸랑 빤스-_- 한장으로 커버하는 분들.. 잘못해서 보는 순간.. 남성분들과는 다른.. DDong가루 날리는 듯한 기분이들어서 짜증나더군요...ㅋㅋ(넘 솔직했나?ㅋㅋ)
자신의 욕망을 억압하는 것이 과연 건강에 좋을까요?
뭐 신부나 티벳 승려들은 장수하지요. 아이러니하게도 의학에 기대어 연장되어왔지만...
아름다운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의 기로에서 누구에게는 벽이 될 수도 있고 종이장이 될수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교육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성교육에 범죄처벌 규정을 강하게 알리는
국가일수록 발생건수가 적다는 것은 많은 통계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보이면 보는 거고 그녀들에게 자극 받으면 받는데로. 두세요.
절대 미니스커트 여성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즐거움이란 억압에서 나올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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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툰 출처 http://www.shyboy.net/trackback/256 나른한 오후 시간, 우연히 보게 된 '톡툰' 왠지 저 장면이 우리 같단 말이지 ... '밥, 빨래, 청소 잘 하는 남자가 멋있다'는 제목에 남친님이 생각나서 클릭했는데 이걸 보고나니 이미 충분히 잘 하고 있는 사람한테 더 혹독히 시키게 될까 무섭다. 근데 정말 내 남친님은 26년째 집에서 하는 것처럼 결혼하면 나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줄까?
결혼하고나서도 그러나 보자....밥빨래청소 잘하는 남자가 멋지다? 그럼 여자는 돈 잘벌어와야 멋진 건가?....가사는 멋지고 자시구 할 게 없이 그냥 하는 거다. 시간이 좀더 남는 사람이 그냥 하는거다...밥은 항상 내가 했고 반찬은 항상 아내가 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아내가 밥물 맞추는 게 내 입에 안맞아 밥은 결혼 이후 쭉 내가 했고, 반찬 간은 아내가 나보다 잘 하니까 아내가 한다. 청소는 내가 더 많이 했어도, 꼼꼼한 청소나 대청소는 아내가 하곤 했다. 단지 시간 상의 문제일 뿐이다. 시간이 나면 하고, 없으면 못하고...언제까지 가사 문제가 멋이나 남녀평등의 문제로 비화되어야 하나?
ㄴ 님생각에 동의 한표!
정말.. 평등이라고 한다면.. 뭐든간에 똑같이 하자고 목소리높이는 여자들이 많은데..그게 과연 진정 평등인가?
요즘은 남자가 잘하면 의례 당연한듯 말하고 조금이라도 못하면 남자가 그것도 못하냐면서 말하면.. 그게 역차별 아니던가?
서로 가사부분에 있어서 평등은 시간나는 사람이 얼마만큼이나 상대방을 위해서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주느냐가 문제이지 항상 이거는 내몫이다 내가 해야한다 라는 강박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결혼 했지만... 참... 이건 뭐랄까 뒷간갔다가
볼일보고 물 안나오는 기분이랄까...좀 그렇네..
톡툰 출처 http://www.shyboy.net/trackback/256 나른한 오후 시간, 우연히 보게 된 '톡툰' 왠지 저 장면이 우리 같단 말이지 ... '밥, 빨래, 청소 잘 하는 남자가 멋있다'는 제목에 남친님이 생각나서 클릭했는데 이걸 보고나니 이미 충분히 잘 하고 있는 사람한테 더 혹독히 시키게 될까 무섭다. 근데 정말 내 남친님은 26년째 집에서 하는 것처럼 결혼하면 나를 위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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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주 어머니께 가야겠다 생각합니다.
사는게 그런것 같아요..
현재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곁에 있는 사람들을 챙기는거..
젊어서는 그게 잘 안보일때가 많더라구요.
어느 정도..인생을 알아가면..소중한게 점점 또렷이 잘 보인다는..ㅡ.ㅡ
결혼 하고 나서 부모님께 너무 소흘해진거 같아 정말 맘이 아프더라구요. 막상 찾아뵈려 하면 이런저런 일들도 많고. 아직 제가 철이 덜 들었나 봅니다.
아,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건지...
그러니까 부모님과 가족 사랑하기를 주식처럼, 펀드처럼 투자하라는 뜻인가요?ㅎ
투정부리는 딸의 모습이 예전 제모습 같아요.
투자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지만 사랑에는 적절하게 정해진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아~ 오해의 소지가 좀 있었군요. 돈벌고 성공하는 것보다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가 더 중요하다는~ 그런말을 하고 싶었거든요. 제삶을 돌아보면서 그런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