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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5 [톡툰]주인공 어디간거야? (2)
  2. 2009/02/11 [톡툰]연기 아무나 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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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가 많이 와서인지 많이 다운되네요.
왜이렇게 사나...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힘내려구요.
저도 님처럼 주인공이니깐요...SH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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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억하나 꺼내기 2009/07/15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바탕 비가 내린 뒤라 그런지 황페함이 도는 거리가 꼭 날 닮아서 인지~
    어제까지 그렇게 무섭도록 내린 비는 마침내 그치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무표정한 거리가 익숙해 지기 까지 하다니~.휴~ 어느덧 여기까지 와버린 나를 보게 되네요. 39세... 나이가 믿기지도 않고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바쁜생활이 버거운 지금 ~ 어린 시절이 그리운 지금~ 가끔 꺼내보는 추억 한방울에 힘을 내봅니다.

  2. 에젤 2009/08/07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로 무더위로 힘든 여름 보내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장마덕분에 이렇게 멋진 톡툰도 보게 되고 수확이 큰걸요.ㅎㅎ
    주인공답게..어떤 환경에도 오뚜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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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 속으로 깊이 숨어버릴수록 스트레스꺼리는
많이 줄어드는데, 한편으로 외로움은 더 커져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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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incent 2009/02/11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드는 생각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장점을 키우는 편이 유리하겠다는 거더군요. 하지만 자신의 장점/단점이 정말로 무엇인지조차 알기가 쉽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고 정리하고, 필요하다면 지인들에게 마음을 열고 물어 보는게 필요한 거구요.

    • SHYboy -[°.°]- 2009/02/11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Vincent님 말씀에 공감하구요~ 나자신을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더 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메신저 대화명이 이렇더라구요 "나를 혼내는 사람이 내 진짜 스승이다" 맞는말이라 생각됩니다~

  2. 에젤 2009/02/1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모르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ㅎㅎ
    하지만 이젠 좀 쉽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덜 까칠하게..^^;

  3. Khai 2009/02/12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이보이님도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그래서 우린 통하는 건가요?^^;

  4. 릴리 2009/02/17 0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기...연기는 하늘로 날려보내야하는데.^^

  5. 털팽이 2010/11/27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참 고민이 많은데요.
    제 대부분의 삶이 연기인 것 같아요.
    저도 사람들 사이에 부대끼는 것 싫어하고, 까칠하고..
    까다롭고 혼자있는걸 더 좋아합니다.
    근데, 직장생활할때는 순한척 하고, 친절하고, 웃으려 노력해요.
    어쩔 수 없는..(?)
    사회생활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나를 잃어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내 본모습 보이며 맘대로 살 수 도 없는거구요.
    ^-^그래도... 노력하며 살아야겠지요.
    본모습이 좋은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