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의 속으로 깊이 숨어버릴수록 스트레스꺼리는
많이 줄어드는데, 한편으로 외로움은 더 커져가는듯 하네요.
많이 줄어드는데, 한편으로 외로움은 더 커져가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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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드는 생각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장점을 키우는 편이 유리하겠다는 거더군요. 하지만 자신의 장점/단점이 정말로 무엇인지조차 알기가 쉽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고 정리하고, 필요하다면 지인들에게 마음을 열고 물어 보는게 필요한 거구요.
Vincent님 말씀에 공감하구요~ 나자신을 아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더 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메신저 대화명이 이렇더라구요 "나를 혼내는 사람이 내 진짜 스승이다" 맞는말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가끔 모르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ㅎㅎ
하지만 이젠 좀 쉽게 살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덜 까칠하게..^^;
샤이보이님도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그래서 우린 통하는 건가요?^^;
연기...연기는 하늘로 날려보내야하는데.^^
저 참 고민이 많은데요.
제 대부분의 삶이 연기인 것 같아요.
저도 사람들 사이에 부대끼는 것 싫어하고, 까칠하고..
까다롭고 혼자있는걸 더 좋아합니다.
근데, 직장생활할때는 순한척 하고, 친절하고, 웃으려 노력해요.
어쩔 수 없는..(?)
사회생활하려면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나를 잃어가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내 본모습 보이며 맘대로 살 수 도 없는거구요.
^-^그래도... 노력하며 살아야겠지요.
본모습이 좋은게 아니니.